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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의 거리

오랜만에 방문했다

 

 

창동거리는 왠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

매력적인 맛집과

자기만의 특색을 뽐내고 있는 곳을 오늘 방문했다

 

(먼저 맛집부터)

모든 메뉴가

진정한 맛을 품고 있는 이 곳

(그때 그집)

 

 

예약하기가 힘들다고 이곳에서

이렇게 감사하게도

예약을 해주신 지인분께

감사 인사가 드립니다

 

 

황금나무

이곳에 방문한 고객님들은

전부 부자되기를 바라는 사장님의 마음이겠죠

 

 

목살 찹스테이크

 

 

매콤한 양념 막창구이

 

 

철판 볶음밥

(앙증 맞죠)

 

 

자~~~

한상 품직하게 주문완료 했으니

다들 뭐합니까?

 

(각자의 잔을 높이 들어올릴 준비 되셨나요?)

 

 

좋은 안주에

술이 빼지면 안되겠죠

(오늘 한번 달려봅시다)

 

 

난 그때그집에서

제일 맛난 음식을 뽑자면

바로

(왕계란말이)

 

 

고갈비 구이

 

 

여러분은 추억의 만화가 있나요?

 

(시간탐험대)

돈데크만 주전자가

떠오르는 (오뎅탕)

 

 

배는 너무 부른데

속에서 '그만 먹지?' 외쳤지만

 

돈데크만 주전자를 보는 순간

나의 찰칵 욕망 때문에

결국 주문하고만

(돈데크만 주전자 - 오뎅탕)

 

 

전관새

(전복, 관자,새우 야채 모듬)

 

진심으로 모든 안주가

진정한 맛과 멋은

무엇인지 보여준 이곳

(그때 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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