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vs GS칼텍스 3라운드 경기
나의 관심사는 (이소영 선수)가 경기에 나오는가다
4세트까지 유심히 tv시청했는데
경기장 안에는 없는 것 같다
저번 경기 (흥국생명) 때 부상 당한게 큰 타격을 입은 것 같다
정관장 여자배구 홈페이지를 검색해도
구글과 네이버 유튜브까지 검색해 본듯
이소영 선수의 근황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실바를 막아라)
정말 실바 선수의 스매싱은 강력하다
내가 만약 수비수였다면 정말 끔찍할 것 같다
무시무시한 스매싱을 어떻게 리시브 한다 말인가
정관장 선수들이 실눈으로 몸이 경직되는 건 당연한 결과다
(강소휘 선수)
실력도 뛰어나지만 포스가 빛이 난다
서비스 득점도 역시 빛이 난다
GS칼텍스 센터
(김지원 선수)를 칭찬해 주고 싶다
지아선수 스매싱에 손 부상을 당했는데
부상을 안고 끝까지 경기를 마감한 그녀의 플레이에
처음 보지만 응원해주고 싶다
진짜 전 선수들이 부상 당하지 않고 올한해 모든 경기를 종료하길 빈다
정관장 선수들도 칭찬합시다
(지아, 메카, 박해민, 박은진, 염혜선, 노란, 서유경, 한송이, 정호영)
리베로 (노란 선수)는 얼마나 힘들까요?
실바 선수 같은 스매싱 ㅠㅠ
(오늘 힘들었죠?)
(한송이 선수)
이젠 노장이네요
그래도 정관장이 힘들때마다
분위기 전환하는데 역시 노장의 힘이 빛났습니다
올해 여자배구는 외국인 선수가 2명으로 증가되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명까지 증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선수들과의 경쟁, 외국인 선수의 기량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한국 여자배구)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는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