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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다는

아내의 외침에

떠나요~~바다로

 

 

아담한

광암해수욕장

 

 

더운 봄날씨 덕분인지

많은 사람들이 탠트를 치고 놀고 있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는 곳

 

 

카페가 보인다

 

 

이곳 카페는

공사진행중

 

 

횟집과 일반 가정집이 보인다

 

 

파도의 출렁거림

'좋다'

 

 

아담한 의자가 보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고

 

 

화장실과 샤워장이 완비된 곳

 

 

모래는

같이 가기 싫어해요

 

 

광암 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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