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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면

왠지 모르는 감정들이 나를 사로잡는다

오늘은 그 감정을 잊고 싶어서

뜨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입이 즐거워 자꾸 생각나는 신프로 짬뽕

어떤 맛일까?

 

 

집 근처에 있는 중국집이라서

지나가다가 매번 보게 된

중국집

오늘은 이집으로 향했다

 

 

차림표

어떤 짬뽕을 먹어볼까?

쫀득쫀득한 탕수육이라니

가족과 함께 왔으면

저것도 시켜보는 건데

 

 

반찬과 커피는 셀프네요

셀프만큼 좋은 건 없죠

 

 

물과 반찬은

세팅해 주네요

 

 

짜짠~~

내가 오늘 선택한 메뉴는

(차돌박이 짬뽕)

 

 

차돌박이는

언제 먹어도 맛나네요

국물도 역시 찐국이네요

이집에 잘 들어왔네

 

 

면발도 한번

뒤집어 줘야죠 ^^

 

 

완뽕했네요

야무지게

한그릇 뚝딱

 

 

(세번째 방문했다)

(오늘은 나가사키 짬뽕으로)

 

진한 국물이 땡길때

항상 이집으로

와야 되겠네요

 

 

(네번째 방문했다)

(오늘은 해물 짬뽕으로)

 

대박나시길

응원드립니다

(신프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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