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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마라탕을 한번도 먹지 못했다며

마라탕 가게를 지나갈때

다음에 꼭 와봐요

 

 

오늘 드디어 방문했다.

경남대학교 정문앞

'88마라탕'

 

 

대부분 고객들이 먹을때

(오리지날) (순한맛)보다

(맵게) 먹더라고요

 

 

셀프 코너

마라탕에 넣고 싶은 재료를 선택하세요

 

 

 

 

우리 가족이 고른 재료가

이렇게 (육수)와 함께

나왔네요

 

 

먹고 싶은 재료만

선정하세요

고기는 따로 가격 측정해요.

 

 

가성비가

좋은 88마라탕을 추천드립니다

 

 

88마라탕

메뉴를 공개합니다

 

 

아내는 다음에는 꼭

샤브샤브

먹어보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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