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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풋살 7월 야유회

정말 우리 진동 풋살 건배사 구호

'진동 풋살 영원하라'

 

 

고성군 동해면

'팽나무 팬션'

이곳에서 야유회가 펼쳐진다

 

 

비가 오지 않고

흐린 날씨여서

정말 야유회 하기 딱 좋은 날

 

 

우리가족 여행온 줄

 

 

집행부와 젊은 멤버들이

일찍 오셔서 준비를 세팅했네용

 

 

우리 가족은 늦게 도착해서

먹기만 했네용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음식과 음료 등

모든 준비에 감탄했습니다

역시 진동풋살입니다

 

 

오늘 최고의 이벤트

(제트 스키)

 

 

우리딸은 겁먹은 표정

우리딸 무섭지

아빠도 그 마음 잘 안다

 

 

무서움을 그대로 표현한

우리딸의 표정

 

 

아빠도 출발하기 전에

솔직히 내리고 싶더라

 

 

우리딸은 하루 종일

작은 수영장에서

마음껏 놀았네용

 

 

정말 진동풋살 영원하길

저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께요

덕분에 또 소중한 추억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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