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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지트로 이사를 완료했다.

이사후에는 아무래도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걸까?

 

 

마산합포구청 옆에 위치한

(손가국밥 가야밀면)

왠지 맛있을 것 같은 이 예감

 

 

사골 진국으로

12시간이상 정성껏

육수를 낸다고 하네용

 

 

나름 넓은 매장

 

 

와이파이도 있고

셀프코너도 있네용

 

 

한상이 화려하게

장식되었군용

 

 

12시간이상 육수로 끓어낸

돼지국밥 맛있게 먹겠습니다

 

 

맛집인지 아닌지

내 나름대로 기준은 바로

(김치와 깍두기)다

 

 

그리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오이 고추)를 주신다는 것이다.

대부분 매운 고추를 주시는데,

이 집은 내 취향이다

 

 

맛집이 아니면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뚝딱 한그릇 비우고

나머지 반찬까지 비웠다 ^^

 

 

사장님께 이 사진 찍어도 될까요 여쭤봄

(네) 답변을 주셨다.

아무래도 놀라셨죠, 이상한 남자가 사진도 찍네 ^^

 

진짜 내돈내산으로 후기

맛없으면 그냥 가려고 했는데

맛있으니 블로그에 안 알릴수가 없네용

 

 

두번째 방문

이번에는 만두랑

 

 

물밀면을 맛있게 먹고 왔어용 ^^

(언제나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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