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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제작진의 추적 액션 ...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

 

 

어깨에 총상을 입은 남자가 쓰러져 있다...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다...

 

 

의식을 찾고 일어난 남자는 거울속에 존재하는 새로운 나에 놀라워 한다...

 

 

또다시 12시간 지난후에 또 모르는 남자로 변해버렸다...

이게 무슨 일일까?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또 새로운 남자의 몸으로 변해버렸다...

정말 이게 꿈인가...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처음 사고 현장에서 나를 바라본 노숙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그를 찾아간다

 

 
 
 
하지만 노숙자는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생의 힌트를 제공하는 말을 남긴다...

모르면 처음부터 다시 하나씩 되새겨보는 것...

 

 

재밌는 사실은 12시간마다 몸이 이탈해가는 사람마다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물어보기 위해...

그녀를 찾으려 갔는데 어떤 남자가 그녀를 강제로 잡아가려고 한다...

 

 

처음부터 하나씩 이루어진 힌트를 쫓아보니까...

내가 누군지... 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에는 정신이상자로 받아드린 노숙자도 12시간마다 몸이 변하는 그 남자를 신뢰하게 되는데...

 

 

모든 진실은 돈과 권력이라는 키워드와 연결되어 있다...

 

 

어쩌면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하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사실을 받아들이는 어른이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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