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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면 언제나

떠오르는 맛집이 있다

바로 (산청돼지국밥)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이 계시네요

(진한 육수국물)이 이 집의 장점이다

 

 

가족단위로 식사를 마친 모양이네요

혼자서도 즐겁게 먹을수 있는 국밥

나또한 (혼밥)을 했으니 ^^

 

 

9월부터 모든 음식점

가격이 인상되었네요

저번에는 8천원이었는데

9천원으로 인상 됨 ^^

 

어쩌겠어요

고물가 시대인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휴전되야 되는데

정말 전쟁만큼은 하지 맙시다. 제발

 

 

제가 주문한 돼지국밥

밑반찬은 더 달라고 하시면

웃으면서 주셔요 ^^

 

 

새우젓을 넣고

파절이를 넣고

전 이렇게 먹는답니다 ^^

 

오늘도 맛있게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낼께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대박 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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