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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잠시 회사에 출근해서 업무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1) 완독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우리 사랑스러운 딸이 주인공이다

 
 

휴일에는 역시 (맛집 탐방) 최고

 

 

회전초밥

어른 1인당 휴일 17,900원

4세는 무료 , 5세부터는 4,000원

 

 

블로그에선 샤브샤브가 '100g' 5천원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직접 방문하니

처음 한번은 '서비스'로 제공된단다

 

 

스시와 다양한 음식 뷔페

 

 

어떤 걸 먹을까 고민된다

 

 

이걸 먹을까?

 

 

초밥은 별루라는 아내도 많이 먹었다 ^^

 

 

아내가 만족하니 기쁘다

 

 

어린이날이여서 많은 가족이 방문했다

 

 

나는 초밥이 좋다

언제 먹어도 '매우 만족'

 

 

 

 

 

배가 너무 부르다.

요즘에는 배가 부르면 잠이 쏟아진다.

 

나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딸'도 배가 부르다고 하니

이것만큼 행복한 게 어디에 있을까 

아내가 한마디했다.

'나도 어린이' 선물 하나 사주세요

 

주식으로 천만원 날렸는데

이제 가족에게 돈을 써야죠

 

향수 선물했다..

(선물보다는 삥뜨긴 느낌)

 

아내가 행복해 하니까..

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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