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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국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원래는 집 근처에 맛집 국밥집이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그 국밥집) 영업 하지 않는다

 

 

네이버에 합포구 댓거리 국밥집

검색을 해보니

(진짜가마솥국밥)

 

블로그 올린분 남편분이

이집 국밥 한그릇 뚝딱했다는

사진을 보고 결정했다

 

 

우리 집과 가까운 거리

가끔 지나가는 도로가에

커피숍과 음식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방문할 줄이야

 

 

진짜 국밥

(기대가 된다)

 

 

플랜 카드 메뉴판이 잘 보이네요

 

 

테이블은 대략 8개 정도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보이네요

 

 

셀프 반찬은

'딱 먹을만큼만'

 

 

먼저 반찬이 세팅되고

 

 

메인 요리

나는 (돼지 국밥)

아내는 (모듬 국밥)

 

 

새우젓과 양념장

그리고 야채를 뿌려준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진심으로 맛있는 '진짜 국밥집'

 

 

영양 대보양

홍보 문구네요 ^^

 

 

나의 블로그로 맛있는 국밥을

먹는 분이 있었으면 해서

이렇게 맛집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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