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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을 방문했다

 

외관은 허름해보이지만

정말 맛은 찐짜였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탕수육, 짬뽕, 간짜장

 

탕수육 소자 가격은 18,000원

 

 

비오는 날이여서

전화가 폭주했다

(카운터 보는 여사장님 많이 바빠보인다)

 

 

짬뽕도 맛있게 나왔네요

 

 

군만두가 제일 먼저 나왔어요 ^^

(서비스 먼저 나왔어요.. 멘트를 날린 여사장님)

 

 

우리딸이 군만두와 탕수육이 빠졌네요

(자기가 전부 먹을거라고 하네요^^)

 

핸드폰 그만 보고

먹방 해보는 건 어때?

우리 딸

 

 

짬뽕과 간짜장은 전부 비웠다

하지만 탕수육과 군만두가 남았다

(여사장님께 포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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