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베놈' 영화를 관람했다
'영웅인가? 아니면 악당인가?'
벤처기업 대표는 다른 행성에서 살 수 있는 날을 위해 위성 항공기를 띄운다
그 행성에서 미지의 생물체 3개를 가지고 지구로 들어오는데
그 미생물과 사람을 결합시키는 과학 실험을 진행한다.
그 사람은 돈이 없는 노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죽어도 아무런 증거가 남지 않고 찾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나쁜 놈들
베놈은 기자인 에디 브록 몸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는 신체적 기능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미생물 생명체는 고압 소음에 굉장히 취약하다
어떤 생명체도 분명히 취약점은 있다.
하지만 생명체는 조금씩 숙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취약점을 극복하고 어떤 생명체로 발전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베놈은 지구라는 행성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다른 생명체보다 베놈은 에디 브록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다른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할 수 없게 맡은 역할도 수정하게 된다
요즘 들어 UFO가 출현하는 일이 종종 목격되고 있다
어쩌면 지구 행성에서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 출몰하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악당인가' 아니면 '영웅인가' 지금까지는 출몰만 했지 도움은 없으니
평범한 시민을 괴롭히는 악당을 소탕하는 베놈을 볼때 통쾌함에 박수를 보냈다.
그런 인간적인 생명체라면 그들은 우리에게 영웅이 아닐까
베놈2편도 조금 있으면 상영된다고 하는데
조금 기대감을 갖고 영화관으로 보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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