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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공포를 경험하라

어떤 극한의 공포 영화일까?

 

 

허츠는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신축 건물을 조정하는 건축업자

 

 

결혼기념일을 맞춰 집에 도착했는데

'차 문이 열려져 있었다'

 

 

그 불길한 징조는 '전화기 벨소리'가 알려준다.

'차가 안 잠긴 거 놀랍지 않았나?'

 

 

무슨 소리야

원하는 게 뭐야?

 

 

우선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 본다

 

 

폭탄 설치범 말이 사실이다

그의 협박에 순순히 받아들여야 한다

 

글로브 박스에

해외 계좌로 45만 달러 송금할 것

 

 

괜찮으세요?

칼, 이게 무슨 일이야?

 

 

직원의 여자친구는 장난이 심하다며

차에서 내린다.

'뻥' 폭탄이 폭발한다

 

 

부인에게 계좌에 있는 돈을

대도로변에 놔둬라고 부탁하니

부인은 경찰에 신고한다

 

 

폭발 제거반 경찰이 출동했다

'그냥 운전하게 해주세요'

 

 

범인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난 사장이 아니고 직원이야'

 

 

돈이 없어서 오래된 거주지에서 쫓겨나야 하는 사람

'난 죽어도 좋다'

'그 돈으로 우리 아들은 잘 살게 해주고 싶다'

 

 

땅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돈이 무엇인지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었다'

 

 

결말은 테러범은 차에 갇혀 죽고

주인공은 결국에는 차에서 탈출한다

 

 

수사를 받고 감옥에서 나오는 주인공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심쿵했지만'

너무 결말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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