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

 

 

북한과 미국 -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를 가장 두려워하는 나라는 누구인가?

 

 

북한 위원장 - 남한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 하는 날이 왔으면

 

 

한쪽 의견만 수렴할 수 없다

진정한 협상은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전제로 시작해야 되지는 않을까?

 

 

미국, 북한, 한국 대통령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까?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을까?

 

 

세계 1위 미국은 1등 자리를

위협하는 중국이 가장 두렵다

 

 

중국 군대가 북한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

미국은 북한 다리'를 포격한다

 

 

일본을 핵미사일로 폭격하고 싶은

북한 군인

 

 

사람의 힘으로 통제될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할 때

사람은 '기도,기원'을 하게 된다

 

 

개인의 영달보다는 '평화와 함께 공생하는 걸' 기도 하는 것이

진정한 기도겠지

 

 

어떤 어려움도 간절한 기도에 이길 수 없다

 

 

한국 예산중 국방비가 40% 넘는다

그 예산이 투명하게 든든한 국방비로 쓰였으면 한다

 

 

어떠한 사람도 결과를 치뤄야 한다

 

 

북한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맺기를 희망한다

세계가 웃으면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원한다

 

 

우리 후세 아이들이 기차를 타고

북한을 통과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