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4년 최고의 배우

천우희

그녀가 걸어온 길

나는 유유히 지켜본 팬 한사람이다

그녀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초능력자

장기용

토요일 저녁으로 돌아간다

로또 1등 당첨 번호를 확인한다

그리고 그 번호를 천우희에게 선물한다

그 능력 한번만 빌려주시면 안될까용 ^^

 

 

눈물의 여왕 남주인공

김수현

배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저 배우처럼 멋진 남자로 살아가고 싶다

아마도 천우희 여배우를 보면서 수많은 여자분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도 다이어트 성공해서 저렇게 이뻐지고 싶다

 

 

누구나 내면에는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기쁨의 모습, 분노의 모습, 즐거움의 모습, 사랑의 모습

그 모습을 카메라에 표현할수 있는 사람들

그게 바로 배우다

그걸 지켜보는 팬들은 언제나 행복하다

 

 

미래의 꿈이 보이는

고두심

사람의 마음을 알수 없듯이

미래 또한 자신이 보고픈 일만 보는 건 아닐까!

미래는 현재의 나의 행동에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타인의 마음속 이야기가 보이는

박소이

이 능력은 솔직히 피곤할 것 같다

몇초마다 변하는 게 우리의 인간인데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그 마음이

몇초후면 또 달라지는데 진짜 피곤할것 같다

 

 

나쁜 사람이란 존재하는 걸까!

좌파든 우파든!

자신이 믿는 게 정답이다.

나의 정답이 존중받아야 하듯이

타인의 정답도 존중받아야 한다.

근데 나는 요즘 타인의 정답을 무시하고 경멸하고 있다.

 

 

삼촌역을 맡은

최광록

나는 이 삼촌이 멋졌다

끝까지 천우희를 수호한다

리더 엄마의 명령보다

지금까지 함께 보낸 시간이 더 소중한 삼촌

좋아요와 구독하고 싶어진다. 우리 삼촌

 

 

살아온 환경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

가짜 엄마 김금순

그녀가 살아온 환경은 누가 만든 것일까!

오로지 개인이 조성했다고 말할수 있을까!

나라와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시민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원해 주는 역할은 아닐까!

 

 

아무리 초능력자 집안이라고 해도

모든 것에 완벽할수 없다

부녀에게 행복한 추억이 없다

모든 부를 얻었지만

행복한 추억이 없다면

그 부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아빠 오만석

초능력자 집안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은

바로 평범한 아빠의 몫이다

집안은 기둥이 사라지면

모든 게 무너진다

어쩌면 평범한 게 최고의 초능력은 아닐까!

 

 

다양한 초능력자가 뭉쳐야지

우리는 희망을 꿈꿀수 있다

나와 이웃이 존재해야만

우리는 더욱 행복해질수 있다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 함께를 잊은 민족은 멸망하게 된다

 

 

언제나 조연을 맡고 있는

류아벨

주연을 빛내주고 있는 건

조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주인공이 빛나는 이유는

바로 환경이라는 사실

 

 

무빙의 주인공

수현

그녀처럼 우리들은 마음껏 날아오를수 있다

근데 주변의 시선과 말에 우리는 날개를 접고 만다

넌 할수 없어.

그 말에 우리는 되받아쳐야 한다

그래. 두고봐. 반드시 해내고 말거야.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

어디로든 날아갈수 있다.

우리는 그런 존재들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말자.

728x90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  (0) 2024.07.30
(한국영화) 파묘  (2) 2024.07.23
(중국영화) 정도  (0) 2024.06.05
(한국영화) 시민덕희  (2) 2024.05.29
(미국영화) 알라딘  (0) 2024.05.28
728x90

 

 

드라마로 제작된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발표 되었다

마동석, 김상중은 1편과 동일하게 등장한다

영화에선 스크린에 얼굴 안 본지 오래된

배우 김아중과 요즘 핫한 남자 배우 장기용이 등장한다

 

 

나쁜 놈들 잡는 나쁜 녀석들

- 실제로 경찰이 죄수자에게 사건을 의뢰했다는 사실로 밝혀진 것도 있다

 

 

해 본 놈이 하는 애들 마음을 잘 안다

나쁜 놈들을 나쁜 놈들이 잡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여기서 잠깐

정말 마동석 같은 한 사람이 조폭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어떻게 쇳몽둥이와 칼을 맞아도 저렇게 끄떡없지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힘이 약한 죄수자가 탈출해서

자신을 신고한 여자를 노래방에서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 죄수자를 마동석이 척추를 뿌러뜨린다

'넌 그냥 평생 누워 있어'라는 말이 통쾌했다.

정말 잘했다. 동석아

 

 

일본의 아쿠자가 한국 폭력조직을 점령한다

그리고 제일 돈이 되는 마약을 제조하고 시중에 판매하려고 한다

마약이 타락시키려는 음모가 숨어져 있다.

 

 

돈이라면 환상하는 놈들

나도 누가 돈으로 매수하면 넘어가지 않을까?

넘어간다에 100%

승리가 바로 역사다

나쁜 녀석들이 일본 아쿠자를 제거해줘서 고마웠다

728x90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0) 2024.04.04
(한국영화) 경성크리처  (2) 2024.04.03
(한국영화) 양자물리학  (0) 2024.04.01
(한국영화) 신세계  (0) 2024.03.29
(미국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  (0) 2024.03.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