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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만보달성이 아니면 기록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만보달성을 이루었다.

(7km 완주 - 만보달성)

 

 

 

저녁 식사를 (김밥과 라면)으로 감사히 먹었다.

그리고 여유시간이 1시간가량 주어졌다.

(해맑은 마산만 3.15해양누리공원 걷기 시작)

 

 

집으로 귀가하면 나의 핸드폰은

우리 사랑스러운 딸이 독차지한다.

딸애 핸드폰도 있는데, (로블록스) 게임을 위해선

가끔 캐릭터 2개를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며

내 핸드폰을 강제로 압수한다.

 

 

나는 솔직히 로블록스 게임이 힘겹다.

작동도 힘겨워 포기했지만

사람의 능력은 포기하지 않으면

빠르게 적응하는 동물일까?

 

 

나도 포기하지 않으면

딸 아이처럼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는 수준까지 올라가겠지

하지만 나는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다.

그 매력을 그냥 알고 싶지 않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 달전에 시작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쉽게 승인되지 않는다.

 

 

그래서 (카카오애드핏 서류 검사 신청)했는데

2월 7일 승인 받았다.

2월 7일 예상 적립금 20원

오~~~ 나쁘지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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