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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인들과 함께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독서 모임을 무사히 마쳤다.

 

 

좋은 자리에는 술과 음식이 빠지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찾은 곳은 바로

(오리대감 창원점)

 

 

 

지나가는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출것 같은

맛있는 홍보 음식들

(오리탕이냐, 주물럭 아님 훈제냐?)

 

 

토요일 저녁시간때가 되어가고 있네용

한테이블만 식사하고 있지만

한시간 후에는 몇 자리 빼곤 가득했다능

 

 

지인들이여, 지금 대화할 때가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보다 더 신중한 결정을 해야 되요 ^^

(우리의 선택은요?)

 

 

1인가구가 많잖아요

오리탕이 만원하네요

 

 

우리의 선택은

(오리 주물럭 + 볶음밥)

 

 

이집 장점은 사장님께서

직접 요리를 세팅 및 먹을수 있게 구어주신답니다

(이제,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볶음밥 주문할때

(치즈 추가) 하는 거 다 아시죠 ^^

 

 

정말 일품입니다

내돈내산 이 맛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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