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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에 올린 맛집은

반드시 내가 먹고

추천해주고 싶은 곳만 추천한다

 

 

오늘 추천한 곳은

경남 진주시 망경동에 위치한

오늘도 대게 횟집

 

 

최종 코스 '회' 앞에

차려지는 음식들이 장난아니였다

 

회가 이렇게 이쁘게 나왔네용

 

 

 

맛있다..

진심으로..

 

 

채소 위주로 나온 음식 코스

 

 

피자도 잘 구워져서

맛있게 냠냠

 

 

치즈와 옥수수콘

 

 

새우 튀김

 

 

횟을 맛있게 먹고

마지막으로 매운탕까지 끝 ~~~

 

스페샬 코스(4인분)기준

100,000원 정말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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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먹고 싶다던

말했던 그 맛집

'함양 옻닭'

 

 

내부는 케이블 4개가 자리 잡고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단골 손님들이 줄기차게 오는집

 

 

야채가 세팅 완료

 

 

참고로 아쉬운 점은

'반마리가 나온다는 점'

 

 

국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그냥..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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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새로움을 발견하는 만드는 뭔가가 있다.

어떻게 매번 같은 길이지만 갈때마다

그 길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기분일까?

(7km완주 - 만보달성)

 

 

평소 자주 지나가는 길인데

벽화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확인했다

(우와~~ 이렇게 이쁜 벽화들이 있었다니)

 

 

어쩌면 벽화가 있는 줄 알았지만

나의 마음이 그 벽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아서

혹시 발견하지 못한 건 아닐까?

(마음의 여유가 얼마나 중요한가?)

 

 

달리는 모습을 한 벽화 그림

나는 달린다고 소중한 보물들을 몰랐나보다

돈보다도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일초가

제일 소중한 법인데

(가장 소중한 걸 잊고 살고 있네. 곰돌아)

 

 

12년만의 예능

(배우 최민식)

 

올드보이, 명량,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등

그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그 배우

 

 

혹시나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준비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준비요~~ 그냥 부딪히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고고싱이죠)

그냥 부딪혀 보는 거죠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변화하는 게 인생인데

계속 배우고 또 배워야죠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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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대게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1kg 65,000원

대략 대게 한 마리가 1kg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 찍는 걸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아내가 대게 들고 있어요..

(지시했다)

 

 

사진과 같이 밑반찬이 나옵니다

 

 

멍게 맛있어요^^

 

 

우리 딸내미도 비싼 건 아는지

(맛있어요... 맛있어요..)

되뇌인다

 

 

대게 앞다리 통통한 맛살이 인품입니다 ^^

 

 

대게 한마리당 나름대로 양이 많습니다.

많이 사주고 싶지만 분기별로 한번씩 먹어봅시다

 

 

대게 비빔밥 주문하면

위 사진처럼 나옵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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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잠시 회사에 출근해서 업무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1) 완독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우리 사랑스러운 딸이 주인공이다

 
 

휴일에는 역시 (맛집 탐방) 최고

 

 

회전초밥

어른 1인당 휴일 17,900원

4세는 무료 , 5세부터는 4,000원

 

 

블로그에선 샤브샤브가 '100g' 5천원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직접 방문하니

처음 한번은 '서비스'로 제공된단다

 

 

스시와 다양한 음식 뷔페

 

 

어떤 걸 먹을까 고민된다

 

 

이걸 먹을까?

 

 

초밥은 별루라는 아내도 많이 먹었다 ^^

 

 

아내가 만족하니 기쁘다

 

 

어린이날이여서 많은 가족이 방문했다

 

 

나는 초밥이 좋다

언제 먹어도 '매우 만족'

 

 

 

 

 

배가 너무 부르다.

요즘에는 배가 부르면 잠이 쏟아진다.

 

나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딸'도 배가 부르다고 하니

이것만큼 행복한 게 어디에 있을까 

아내가 한마디했다.

'나도 어린이' 선물 하나 사주세요

 

주식으로 천만원 날렸는데

이제 가족에게 돈을 써야죠

 

향수 선물했다..

(선물보다는 삥뜨긴 느낌)

 

아내가 행복해 하니까..

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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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국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원래는 집 근처에 맛집 국밥집이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그 국밥집) 영업 하지 않는다

 

 

네이버에 합포구 댓거리 국밥집

검색을 해보니

(진짜가마솥국밥)

 

블로그 올린분 남편분이

이집 국밥 한그릇 뚝딱했다는

사진을 보고 결정했다

 

 

우리 집과 가까운 거리

가끔 지나가는 도로가에

커피숍과 음식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방문할 줄이야

 

 

진짜 국밥

(기대가 된다)

 

 

플랜 카드 메뉴판이 잘 보이네요

 

 

테이블은 대략 8개 정도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보이네요

 

 

셀프 반찬은

'딱 먹을만큼만'

 

 

먼저 반찬이 세팅되고

 

 

메인 요리

나는 (돼지 국밥)

아내는 (모듬 국밥)

 

 

새우젓과 양념장

그리고 야채를 뿌려준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진심으로 맛있는 '진짜 국밥집'

 

 

영양 대보양

홍보 문구네요 ^^

 

 

나의 블로그로 맛있는 국밥을

먹는 분이 있었으면 해서

이렇게 맛집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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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을 방문했다

 

외관은 허름해보이지만

정말 맛은 찐짜였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탕수육, 짬뽕, 간짜장

 

탕수육 소자 가격은 18,000원

 

 

비오는 날이여서

전화가 폭주했다

(카운터 보는 여사장님 많이 바빠보인다)

 

 

짬뽕도 맛있게 나왔네요

 

 

군만두가 제일 먼저 나왔어요 ^^

(서비스 먼저 나왔어요.. 멘트를 날린 여사장님)

 

 

우리딸이 군만두와 탕수육이 빠졌네요

(자기가 전부 먹을거라고 하네요^^)

 

핸드폰 그만 보고

먹방 해보는 건 어때?

우리 딸

 

 

짬뽕과 간짜장은 전부 비웠다

하지만 탕수육과 군만두가 남았다

(여사장님께 포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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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35번째 생일날)

어느 곳으로 회식을 갈까 고민하다가

(빕스 마산롯데마트점) 선택

 

 

우리 사랑스러운 딸은

(스테이크보다 트리)가 좋고

 

 

사탕이

최고의 만찬인가보다

 

 

다른 블로그 내용을 참고해서

주문해야 하는데 나는 한 사람당

하나씩 스테이크를 주문해야 하는줄 알았다

 

 

두 개의 스테이크 주문함

 

 

 

나름 맛은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샐러드바만 이용한다는 점을

다시한 번 확인시켜드려요

 

 

차만 타고 오지 않았다면

샐러드바에 있는 와인을 먹을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쉬웠다

 

 

다음에는 스테이크 주문하지 않고

샐러드바만 이용해야겠다

 

 

샐러드바만 이용해도

너무나 좋은 빕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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