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창대교가

보이네용

(조명이 이쁜 다리)

 

 

마창대교가 보이는 곳에

(푸드 트럭이 주민들을 유혹해용)

 

 

문어 타코야키

(한번 시식해 볼께용)

 

 

아름다운 바다뷰

그 앞에 가득 채우고 있는 커피숍

 

 

남는 건 사진 뿐인 것 아시죠

열심히 인생샷을 남겨보려고 노력중

 

 

사진 촬영을 위해

준비된 것 같은 조형물들

 

 

무더위 속에도 놀러가는 걸

좋아하는 우리딸

 

 

쉼행복

 

 

여길 오길 잘했어

(삼귀해안로)

 

 

마창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가족 사진 완료

 

 

아이가 금방 자라네용

부모님은 힘겹겠지만

지금 순간 사진을 많이 찍어주세요

 

 

이브이 인형

꼭 안고 여행을 즐기는 우리딸

 

 

오늘은 아이와 함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귀산 거리에서 맛난 음식과

아름다운 바다뷰를 보면서

즐거운 추억 한컷 장식했네용

728x90
728x90

 

맛집과 풍경좋은 커피숍을

방문하는 게

나의 예전 여행 스토리였다

 

 

오늘의 목적지

(엘리브 커피숍)

우리를 웃으며 맞이하는 것 같다

 

 

아름다운 수국

엘리브 카페를

한번 둘러보려고 한다

탐험을 시작해 봅시다

 

 

곳곳에 화분들이

우리들을 반긴다

 

 

왼쪽은 맛잇는 빵과 케익

고객을 어찌나 유혹하는지

당신은 그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어찌나 나를 유혹하던지

하나씩 전부 포장해서

집으로 갖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맛있는 밥을 먹고

마주치는 케익인데

나의 마음속은 외치고 있다

 

 

밥 배 따로 있고

간식 배 따로 있는 거

알고 있지

 

 

커피를 주문하는 곳

강아지 캐릭터가

웃으며 고객을 반긴다

 

 

2층으로 올라가는 중간에

그림 한 작품과 엘리브 간판이 보인다

이 곳은 곳곳에 보물을 숨겨 놓은 것처럼

어떤 보물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영어 알파벳으로

건물주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찾는 게임일까?

 

 

커피숍에서

읽은 책만큼

달콤한 게 있을까?

 

 

실외에 위치한

의자와 파라솔

사진들

 

 

이 커피숍

사장님은 수국을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지금 계절에

맞는 꽃이 수국이라서 장식해 놓은 걸까?

 

 

수국은 물만 잘 주면

잘 큰다는 말이 있던데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더위에 내 입맛에 어울리는 커피는 없다

 

 

새로운 메뉴 주문한 사람들은

거의 다 음료수를 먹지 못했다

 

 

나는 왜 드시지 않는 걸까?

호기심에 한모금 섭취해 본다

뭐든지 안 먹는 이유가 있다!

재료 액즙이 아니라

몇 방울만 넣은 느낌

 

 

케익

안 먹을수가 없죠!

 

 

저곳에 위치한 농장 숲은

어떤 과일이지?

 

 

정답은 키위

정말 맛있게 잘 익었다

왜 과일 도둑이 생기는지 알것 같다

나도 들어가서 몇 개 따서 먹고 싶은 욕망

 

 

귀산에 살고 있는

형집에 방문했다

 

 

형은 옥상에

담소를 나눌수 있는

의자와 파라솔

그리고 이번에 인조잔디 세팅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놀수 있는 튜브까지

 

 

창원 귀산으로

놀러오세요

 

 

이쁘게 익은 미니토마토

 

이번 여행의 목적은

사실

토마토

하나 먹기 위해서다

 

 

드디어 여행 목적을 달성하는구나

집주인이 정성드려서 키운

미니토마토 하나를 먹기 위해

여행

 

 

정말 행복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커피와 케익도 먹고

서로 안부 주고 받으며

재밌게 보냈다

 

 

근데 튜브에서 노는 바람에

젖은 옷차림으로 운전해서 그런가

왜 계속 콧물이 나오지

728x90
728x90

 

영탁 찐팬 넷째 누나가

기대하고 기대하는

영탁 콘서트 있는 날

 

 

창원컨벤션센터 앞에 도착하니

대형 버스와 파란색 옷을 입은

팬들이 엄청나네용 ^^

우와~~ 정말 사람 많네용 ^^

 

 

솔직히 나는 콘서트 안 가고

당구장 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영탁 가수님 노래 몇 곡을 좋아한다

하지만 콘서트까지 올 정도로

내가 광팬이 아니기 때문에

오기를 조금은 망설였다능

 

 

나를 제외한 파란색 옷을 입은 분들은

전부 소녀처럼 흥분된 모습이다

그 설래임이 조금은 부럽습니다 ^^

 

 

왜 이렇게

영탁콘서트

진지하게 오고 싶어하는 걸까?

 

 

컨벤션센터 앞에는

영탁 가수님 응원하는 물품들이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네용 ^^

 

 

마스크와 그릇까지

우와 ~~ 다양한 아이템이네용

 

 

응원봉은 기본이네용

얼굴 사진 너무 귀엽네용 ^^

 

 

영탁님 사랑해용

너무 앙증맞네용 ^^

 

 

파란색 계통 옷을 하나 입고 오는건데

파란모자는 구매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용 ^^

 

 

박영탁 1983년 05월 13일생

홍보하시는 찐팬분들

영탁님 생일도 알게 되었네용 ^^

 

 

오늘 내 좌석은

2구역 2열 17번

 

 

드디어 입장게이트까지

왔네용

한번 들어가 볼께요 ^^

 

 

우와 ~~

대형 무대와

영탁님을 만나기 위해 오신 팬분들

장난 아니네용 ^^

 

 

탁쇼 ^^

 

 

조금 있으면

우리 영탁 가수님이

이 무대에서 열창하시겠군용 ^^

 

 

탁쇼

창원 첫번째 콘서트 개최

기념 선물 받았네용 ^^

 

 

앵콜 첫곡 시작하면

플랜 카드를 들어달라고 하네용 ^^

 

 

이번에 발표한

최신곡

'신사답게'

노래 너무 좋네용 ^^

 

 

첫 곡부터

'사내'

자신이 이 자리에 있게 만든 곡

미스트롯 예선곡이네용 ^^

 

 

제 폰 기능이 좋지 않아서

영탁 가수님 얼굴이

안 이쁘게 나왔음

(이해해 주셔용)

 

 

영탁찐팬 분들

옷과 알림 물품이 장난 아니였어용 ^^

 

 

정말 콘서트가

유익하고 감동적이고

행복한 영화 한 편 본 것 같았어용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알찬 콘서트 ^^

 

 

유명한 음악가가 한 말이 떠오른다

나는 연주할때

듣는 사람들이

 

나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용기와 희망을

함께 나눌수 있게

나는 연주합니다

 

 

아마도

오늘 창원영탁콘서트 오신 찐팬분들도

영탁님의 에너지를 듬뿍 받으면서

 

희망과 용기를

결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중간에 사연 나온 분들

결혼식 30주년 된 부인에게

평생 영탁 콘서트 전부 제공하겠다고

말씀 하신 남편분 멋지세용 ㅠㅠ

 

 

할머니, 어머니, 딸

세 분 이야기도 정말 감동적 있었습니다

콘서트 티켓을 끊기 위해

새벽잠을 줄이면서

엄마와 할머니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한 광클

그 효도에 박수와 존경심을 보내 드립니다

 

 

저는 영탁 가수님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생에 무슨 복을 쌓았기에

이런 팬분들을 만났을까 ^^

(로또 같은 손 한번 잡아보고 싶네용)

 

 

무대에서

코러스를 담당해 주신

두 분도 오늘 진심으로 노고 많으셨습니다

 

 

팬의 사랑에

진심으로 응답하는

영탁 가수님

모습을 보면서

 

 

저런

매너있는 남자

신사적인 남자

 

같은 남자지만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용 ^^

 

 

저 또한 티켓을 들고 있었는데

우리 함께 오늘 오후

뜨거운 시간을 보냈네용 ^^

 

 

오늘 댄스를 담당했던 분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무대를 장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와 사랑 표현은 많이 하면 좋다고 영탁님이 하셨으니까)

 

 

공연 보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전국 투어를 함께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용

아마도 다음에는 전국 투어 버스를 함께 타지 않을까 싶네용 ^^

 

 

오늘의 공연을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용

집에 오는 내내

영탁 가수 '신사답게'

무한 반복듣기 하면서 왔네용 ^^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얼마나 위대한지

 

그 사랑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끼는 오늘의 콘서트였습니다 ^^

 

이 순간부터

저는 신사답게

매순간을 살아가 볼께용 ^^

728x90
728x90

 

 

 

최근에 네이버 밴드로 알게 된

81년생 남주와 함께

귀산동 카페 더원을 방문했다

남자끼리 카페 온 게 얼마만인가?

 

 

주차장에 주차된 모닝차인가?

고양이 차 맞죠?

꼬리가 있으니 고양이겠지

(귀여워서 사진 찍어봄)

 

 

저기 보이는 곳

마창대교

밤이나 낮이나

이쁘다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마창대교

 

 

친구 남주 차량을 처음 탄 본다

장식품이 예술이다

꽃벌과 강아지가 앙증맞게 누워있다

 

 

이곳은 1층 고기집

2층 카페더원

아무래도 고기를 먹은 분에게는

커피숍 이용하면 혜택이 있겠죠?

 

 

크리스마스가 2일 지났는데

왠지 오래된 느낌이 든다

날씨가 너무 따뜻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동상이 녹아버렸다 ^^

 

 

그럼 카페더원 2층 커피숍을

향해 걸어올라가 볼께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고객을 맞이한다

 

 

전신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게끔

기획한 거울에 자연스럽게

나는 우리는 서게 될 것이다

 

 

천국의 계단

저 문을 열고 뚜벅뚜벅 걸어가면

천국으로 이어지는 건가?

 

 

솔직히

저곳이 천국인지

이곳이 천국인지

아무도 모르는 건 아닌가?

 

 

키가 195cm 되는 남주

너 혹시 키가 커서

문을 통과 못하는 거 아냐?

 

 

주문한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라멜 마키야또

나도 몇년전만 해도

마키야또만 먹었는데

 

 

너무 풍경이 좋다

파도 소리가 들리고

까치가 소리도 정겹게 들려온다

오늘 어떤 손님이 올까?

 

 

정말 그림 좋다

파라솔이 햇빛을 막아준다

바람이 불지 않아서 겨울 같지 않은 날

 

 

키 차이를 확실하게 느껴지는 사진

키 195km

키 167km

발 길이가 확실하게 짧고 길다

 

 

갈매기가 바람을 타고

유유히 하늘을 날고 있다

너란 녀석

얼마나 행복할까?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떤 심정일까?

 

 

카페더원 또한

중간중간 나무와

장식품들이 많이 장식되어 있다

천천히 여유롭게 즐겨보시길

 

 

천국의 계단

마지막으로

한번 올라가봐야죠?

 

 

나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천국이라고 부르고 싶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 한 가지를

기록하면서 나의 마음속에 간직해 본다

728x90
728x90

 

코로나 덕분에

매력적인 책과 조금은

멀어졌던 2년을 메우기 위해

오늘 '독서클럽창원' 책모임을 하려 가는 중

 

 

창원에서 제일 핫하다는

상남동에 위치한 스팀펑크 커피숍

어떤 곳일까?

 

 

커다란 빌딩속에

숨겨져 있는 스팀펑크

(호동빌딩, 호동 이름 좋은데)

 

 

자~~

그럼 스팀펑크 커피숍

구경을 시작해 볼까?

 

 

엘리베이터 옆에

의자와 테이블이

공중 부양중이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트리가 이쁘게 우리는 맞이하네요

 

 

책모임을 할때

어떤 음식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눠볼까?

 

 

2022년 12월 31일

오늘 마음껏 먹어야 한다

새해에는 다이어트 한번 시작해

봐야 하니깐

 

 

스팀펑크 커피숍

2층과 3층

모든 게 이쁘게 장식되어 있다

 

 

눈사람이

곰돌이처럼

생겼다~~

난 곰돌이가 좋아

 

 

천장도 저렇게

이쁜 등이 메달려

있으면 반칙 아닌가요?

 

 

오~~~

사면을 전부 찍어야 한다

너무 사진 찍을 게 많네요

진짜 ~~~

 

 

시계

종류가 너무 많은데요

 

 

눈사람님

안녕하세요

해맑게 맞이 해주시면

너무 감사한데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도

나무로 알림글이 있네요

 

 

어느 곳이든

지루하지 않겠어요

페이트 붓

페이트 작품들

 

 

오즈의 마법사

등장하는 배경들인데

스크린보니까

월드컵 할때 이곳에서

응원했을까?

 

 

이곳에서

저곳으로

걸어가면

왠지 다른 세계로 갈 것 같은 느낌은 뭐지?

 

 

3층에서

2층을 보면서

사진 찍어도 죽이네용

 

 

좋은 손님이 있으면

이곳에서 차 마시면

뭐든지 협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시계

만약 내가 시계를

조작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다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와인 그림 때문인지ㅣ

오늘 2차, 3차 와인으로 달렸다능

 

 

아무튼

여자 친구가 있는 분들이면

이런 카페에 꼭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길

추천합니다

 

 

저 오늘 달달한

커피와

오늘 처음 뵌 분에게

책모임 참석했다고

마카롱 선물 받았다능

 

 

마카롱

이 녀석

이쁘게 생겼네

이뻐서 못 먹겠는데 ^^

728x90
728x90

 

와인으로 시작한 하루

끝날때까지 와인으로

달려봅시다

 

 

오늘와인한잔

벌써 와인 몇 잔 먹었는데

오늘은 와인 한병으로

 

 

자~~~

다들 잔을 드시옹

 

 

와인하고 어울리는

고품격 안주

 

 

우리의 전통 음식

떡볶이를 빼놓수 없죠

 

 

들어 줄게 너의 소원

(램프 지니를 만나지 못해서 서운했는데,

제 소원은요?)

 

 

오늘 책모임을 진행해 주신

필로님

예전 닉네임은 '싸이님' 이었다고

 

 

연말연시 추천 세트 메뉴

양초불이 이쁘게 타고 있네요

내 마음도 활~활 타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토닥토닥

산타할아버지는

왜 나무를 타시는지요?

 

 

오늘, 와인한잔

이 와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들어가겠는가?

(그 정성 잊지 않고 와인 한잔 할께요)

 

 

께름칙한 조명

와인가 잘 어울리는데요

 

 

집에서 즐길수 있는 와인까지

나는 혼술 별루

패스할께요, 사장님

 

 

이 가게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았다

우리 곰돌이

 

 

곰돌이

너의 옆에 앉아서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

 

와인한잔하면서

나누고 싶었다능

 

 

만난 시각은

17 : 00

헤어질 시각은

03 : 00

 

 

근데 우리는

오후 3시에 만나서

저녁 9시에 아쉬운 이별을 했지용

728x90
728x90

 

창원 가로수길은 다양한 카페들은 모여 있는

창원의 유명한 거리다

 

 

이제 경칩이 다가온다

겨울잠을 자고 깨어나는 시기

조금 있으면 가로수길도

아름다운 꽃들로 더 멋진 풍경이 되겠지

 

 

오늘 목적지

카페 오로라

이곳 2층에서 책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로수길 카페에는

브랜드 커피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다양한 카페를 즐길수 있다

 

 

카페에선 디저트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1층부터 한번

쭉 살펴볼께요

 

 

창가에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좋겠죠

 

 

조용하게

은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

 

 

가로수길

밖에서도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한뼘 도서관

보이고용

 

 

그럼 우리가 예약한

2층으로 올라가 볼께요

 

 

2층으로 올라가는 느낌은

왠지 나만의 아지트

다락방으로 향하는 기분이네요

 

 

2층 로비와 바깥 베란도

볼만하답니다

 

 

단체방이 2개가 보이네요

1방은 8인 이상

1방은 6인 이상

 

 

8인 이상 방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6인 이상방도

나름 크게 형성되어 있고요

 

 

오늘 우리가 진행할

독서모임

모임 주최한 분께서

너무 멋지게 구성했네요

 

 

저는 유자차를

주문했답니다

 

 

각자가 주문한 차한잔과

우리가 읽고 온 책

내용을 토론하면서 먹으니

차 맛이 더욱 좋네요

 

 

모임 주최한 분께서

타로점도 봐주셨다능

오늘도 너무나 행복한 커피숍

투여를 마무리했네요

728x90
728x90

 

 

창원시 성산구 가로수길

카페 거리에서 아직까지

안가본 곳이 너무나 많다

 

 

오늘은 그림과 들꽃이 즐비한 이곳

(이강갤러리카페)

방문하게 되었다

 

 

(들꽃갤러리카페)

들꽃, 도자기, 그림, 커피와 홍차

 

 

자기만의 색깔이 확고한 이곳

도자기, 들꽃, 그림

구경하기 좋은 곳이네용

 

 

화분 가까이 다가가보니

이쁜 새들이 지저귀는 모습이 보이네용

 

 

도자기도

천천히 바라보세용

 

 

테이블마다 이쁜

화분이 있답니다

 

 

작은 정원이 있답니다

이곳도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식물을 사랑하시는 사장님

 

 

숨은 그림 찾기

귀여운 새를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하시다가

화분도 한번 보시고

그림도 한번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용

 

 

화로의 낭만

검정 고무신

 

 

1인 1주문인 것 아시죠?

카페 구경한다고 주문하는 걸

깜빡했네용

 

 

대추차 주문했거든요

인절미 한 조각도 같이 주시네용

(차세트 이쁘죠)

 

 

사진 찍는다고

그림 감상은 뒷전이네용

 

 

한송이 꽃과

한마리 새

 

 

이곳은 세미나실인데

7인 이상만 사용가능하다네용

 

 

아기 천사가

연주를 하네용

 

 

얼룩말 친구들은

어디로 가는 중인가용

 

 

아무튼 저는

이강갤러리카페

알게 되어서 행복했답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