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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축구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탑3에는 (데이비드 베컴)이 들어가지 않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

우리에게는 박지성을 영입하면서

프리미어 축구 문을 열어준 사람이다

데이비드 베컴이 있기 전에

그를 이렇게 만든 건

바로 그의 아버지라고 말하고 싶다

세계 제일의 축구선수를 만들기 위해

항상 경기를 촬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멋진 플레이를 할수 있는지 관찰하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데이비드 베컴은 없을 것이다

정규리더 우승

FA컵 우승

유럽챔피언리그 우승을 달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역들

1998년 프랑스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데이비드 베컴은 심판앞에서 헛발질하다가

퇴장을 당하면서, 패배의 원인 전부를 떠안게 되는데

 

원정과 홈 경기에서조차

야유가 쏟아지는데

(엿먹어라는 기본적인 욕으로 취급되는 시절)

 

역시 선수는 실력으로 관중을 납득시켜야 한다

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몇십년만에

3관왕을 차지하면서 그 야유는

환호로 바뀐게 된다

데이비드 베컴은 한 마디로

최고의 모델이며 회사였다

뛰어난 미모 때문인가?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이 팀에서 베컴, 그리고 피구가 있었다.

세계제일의 피구와 경쟁해야만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말한다.

데이비드 베컴이 오면서

수입이 3배나 뛰었다.

회장으로서 좋은 영입이 아니였나!

 

데이비드 베컴 부인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세계적인 스타였기 때문에

사생활 불륜으로 뜨거운 감자로

모든 신문과 뉴스에 탑면으로 나왔지만

데이비드 베컴은 흔들리지 않았다.

지금도 축구를 사랑하는 그

지금은 미국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새롭게 취임하면서 자신의 꿈을 창출해내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지금도 세계 일위라고 자부할수 있는 축구 선수를

황무지 미국 축구 프로에 영입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데이비드 베컴이다.

 

 

리오넬 메시

그의 화려한 광이

미국 프로 축구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수 있을까?

어떤 리그로 재창출해낼수 있을까?

(데이비드 베컴과 리오넬 메시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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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무장강도가 침입했다.

처음에는 난장판으로 무결재로 물건을 가방에 넣는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을 구타하면서 지폐계수기

오픈을 명령하는데

 

옥주는 편의점 무장세력을

맨손으로 진압하고

자기가 산 물건값을 계산하고

묵묵히 그 자리를 떠는데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손을 내민 친구

민희가 연락을 해오는데

 

오랜만에 웃는 얼굴로 봐야 하는데

이렇게 싸늘한 모습으로 그녀를 맞이하는데

옥주아, 너라면 네 복수를 해줄거라고 믿어

 

나는 솔직히 이 부분이 어이가 없었다.

친구가 그렇게 복수할 능력이 있다면

죽지 말고 살아서 그 나쁜놈들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지

 

아무튼 옥주는 친구 민희 복수를 시작하는데

최프로라고 불리는 마약중개인

그는 야동찍는 취미를 갖고 있는데

 

마약이 이제는 익숙한 물건이 되어버린 걸까?

요즘 세상을 비추는 게 어쩌면 영화의 단면이니까.

한국은 이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최프로는 옥주에게 죽을뻔했다.

자신의 호텔 아지트가 아니였다면,

마약 조직은 강력하다.

돈과 권력이 있는 곳에는 결속력이 얼마나 단단해 지는가!

 

옥주는 어쩌다가 마약 조직 아지트에 침투하게 되는데

왠지 아저씨에 나오는 장면과 멘트를 이어받은

발레리나 '총이 필요합니다'

그 일을 제가 마무리 해야 합니다.

 

왜 옥주는 복수를 해야 할까?

친한 친구가 죽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걸 사명이 생겨서

 

그리고 무모하게 아지트로 직전하는 모습도

솔직히 현실 불가능한 액션에 그냥

멍해진다

 

마약 조직을 소탕한 듯

또 새로운 놈들이 그 자리를 앉게 된다.

돈과 권력이 있는 곳에 찐한 똥냄새가 나기 때문에.

 

혹시 나한테

말해줄수 있는 사람 있겠니?

(그녀의 말에 집중하는 악당이 있을까?)

 

왜 복수를 하는지?

무모한 액션이 영화 아니면 통할까?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영화에 놀란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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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월) 한글날

어느덧 10월 휴무날이 모든 지나갔다.

내일이면 또다시 반복되는 평일과 주말을 맞이하겠지.

 

 

그래도 3일이라는 휴일 동안 푹자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와 드라마를 열정적으로 시청했다.

근데 지금은 내일 다시 출근해야 한다.

 

 

제목을 (목적의 난민)으로 정했다.

솔직히 나에게 맞는 제목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정말 남들처럼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달리고 있니?

근데 어떻게 달릴줄도 모른다.

월몇천 번다는 유튜버들처럼 (마케터)로 활약하지도 않는다.

정말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 걸까?

 

 

오로지 일확천금만 노리는 바보가 아닌가

지구에 돌 하나를 던지면 맞을 확률을 바라고 있니?

아니면, 남들이 찾지 않을 물건을 만들면서 왜 안 팔릴까 고민하고 있니?

 

 

돈 때문에 자유를 얻지 못하는 남자.

대부분 사람들, 전 인구 97%가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니?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나를 타일러야 할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정말 이 세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귀찮다.

 

 

 

무탈해서 행복하다고 해야 하는데.

나는 그냥 자고, 일어나면 멍하니 메스컴만 보면 되나.

노예처럼 출근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면 그만인가.

어디로 달려가야 할까?

 

 

너는 정말 어디로 가고 있니?

야~~ 목적 없어도 되지 않니?

그냥 본능적으로 하고픈 일 있으면 지금처럼 하면 안되나?

(매순간 실컷 집중하면 되지, 바보야)

 

 

신해철 가수님 말처럼

태어나는 게 목적이었는데

이제 목적을 다 이뤘는데

그냥 세상이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는 걸 보면서

그 기운으로 내가 하고픈 거 있으면 부딪혀가면 되지 않을까!

(혼자 거실에서 나 자신과 만난다. 너 잘 살고 있니?)

 

 

세상에 해답이 있을까?

너 자신을 아는게 중요할까?

미친듯이 달려본 기억은 있니?

올인해 본 적은 있니?

(그냥 나를 냅둬)

(멍하니 지금처럼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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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이 요즘 사랑에 빠졌어용

(아빠~~ 탕후루 먹고 싶어용)

 

이녀석, 유튜브 채널에서 탕후루 이야기 많이 봐서 그런가

아빠 제발, 탕후루 사러 가자.

매일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조른다.

 

매일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만 방문하다가

오늘은 왠지 제대로 된 탕후루가게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네이버에 검색해 봤더니, 대거리에 있다)

 

아빠. 탕후루 만드는 법 알아?

나는 안전석에 앉아서 운전하고 있는데

공주님이 그 방법을 쭉 알려주신다

 

그래서 우리 공주님은

어떤 탕후루 먹을건데

(얼릉 고르세용)

 

아빠는 (거봉탕후루) 먹을래

우리 공주님은 (아도라포도)랑 (샤인머스캣) 탕후루 선택했네용

 

어찌나 행복한 미소로

탕후루를 바라보는지

그래 마음껏 먹어보세용

우리 공주님

 

아무래도 이제는 매일

이곳 경남대탕후루 가게에 출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근데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나도 거봉탕후루 먹어봤더니

아이들이 사랑해 푹 빠질만 하네용

(아무튼 자주 방문할께요)

(참고로 배달의민족도 주문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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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동에 앞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갈까, 말까, 귀찮은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근데 나의 내면속 친구 목소리가 언제나 이긴다

(야~~ 너 풋살 좋아하잖아. 그럼 가야지)

 

 

지금은 좋아하는 선을 넘은 거 아닌가?

왜 이리 뛰면 뛸수록 풋살에 환장하는지

서로 호흡이 잘 맞는 날에는 정말 종료휘슬이 아쉽다

 

 

지호군이 새로운 풋살화를 싣고 온 모양이다

의욕이 넘친다. 화려한 드리블을 펼치려고 한다.

근데 그 의욕이 발뒤꿈치가 벗겨지는 상처를 선사했다.

 

 

몇 개월전 풋살화를 세탁을 마쳤다.

근데 몰랐다. 나의 풋살화가 깨끗한 흰색 바탕이라는 사실을.

파란색과 흰색이 이루어진 화려한 색인데.

지금은 풋살화의 때 덕분인지 검정색 풋살화로 탈바꿈되었다.

 

 

그만큼 이 넓은 풋살장을 마음껏 뛰었다는 증거다.

그만큼 나의 실력도 조금은 성장했다는 증거다.

실력 성장보다 제일 좋은 건

풋살 게임이 갈수록 재밌어 진 게 최고의 행복은 아닐까?

 

 

그 작은 풋살공 덕분에 오늘도 우리는 모였다.

오늘은 어떤 명장면이 연출될까?

몇 골을 넣었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서로 눈빛과 호흡으로 아름다운 진행과정을 걸쳐

화려한 득점이 생기면 서로 흐뭇한 웃음을 짓으면서 뛸수 있다.

 

 

이제는 동복옷을 입었다.

시원한 바람과 날씨 덕분에

땀방울이 끈적끈적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그 땀방울이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계절이 왔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와 아내 친한 벗들이

베트남 샤브샤브를 먹고 있었다.

저도 한그릇 부탁드려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내일이면 폐막식이 열린다.

정말 이번 아시안게임은 즐거웠어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덕분에 행복하게 응원할수 있었어요.

(수영, 배드민턴, 축구, 야구, 하키, 탁구, 역도, 농구 등)

 

 

새로운 기록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행복했어용

금메달 딴 선수들은 군면제가 달려 있어서 축하드려요

금메달과 메달을 따지 못했던 선수분들도 기죽지 마시고

여러분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은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내년 파리올림픽까지 컨디션 잘 유지하셔서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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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왜 종이달이라는 제목으로 이 영화는 시작될까?

 

전업주부에서 은행 입금 담당으로

일하게 된 (리카씨)

예금자라는 '갑'이 등장하게 된다.

예금만 맡기면 되지, 그 담당자에게

(결혼은 했나?)

왜 물어볼까..

 

그 노인네집에서 (코타) 청년을 만나게 되는데

이 놈은 또 왜 나를 미행하는 걸까?

(어린 놈의 새끼, 한 킥 날려야 하나)

가방에는 고객의 예금이 들어 있다.

그 유혹을 리카는 넘기지 못했다.

이 작은 유혹에서 시작되었을까?

그녀는 점점 더 큰 횡령을 계획하게 되는데?

유혹을 이기지 못한 리카

이제는 남편보다 어린 친구에게

본능이 꿈틀되는데

그 선을 넘고야 마는데

이게 웬 떡인가?

남편은 중국으로 파견직으로

2년 떠난다고 한다

(환호성을 질러야 하는걸까?)

종이에 기록된 돈

그 돈은 정말 진짜돈일까?

아니면 허상일까?

허상이라고 믿게된 리카

코타는 대학 등록금이 필요하단다.

그럼 그 허상의 돈을 내가 빌려줄께.

아니, 그냥 주는 걸로 하자.

나이 지긋한 고객이 치매로 인해

깜빡깜빡한다. 이게 웬 떡인가?

그 돈은 내 주머니로 꿀꺽할께용

은행원들이 전부 종이돈으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돈을 만지는 자, 돈을 관리하는 자에게

언제가는 들통나게 되어 있다.

(정말 믿고 싶다. 언제가는 사실은 밝혀진다고)

유리코는 많은 연차가 있는 여직원

직급은 되지 않지만, 은행 전방적인 업무를

파악하는 그녀의 능력 덕분에 그 진실을 밝혀지는데

차장은 리카와 상담하게 된다.

그런데 리카는 차장이 바람핀 증거와

지금껏 해왔던 횡령으로 차장을 협박하는데

 

그래서 시간을 연장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 연장으로 리카는 더 큰

횡령을 하게 되는데, 횡령은 언제가는 터지게 되어 있다.

 

가짜니까 망가져도,

그리고 망가뜨려도 상관없잖아요.

자신의 사랑은 진짜라고 여겼을까?

순수하게 기부한 돈은

종이돈이 아니고 진짜

기쁨을 주는 돈이었다

자신의 힘으로 번 돈은 진짜다.

그 진짜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종이달, 종이로 달을 만든다.

그 달은 가짜일까?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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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감정이 나에게 말을 걸어올때는
나는 유유히 그 손님을 맞이하고
걷기 운동 준비한다
(7km 완주 - 10754보 달성)

 

 

매일 마주하는 3.15공원이지만

새로운 각도에서 사진 촬영하면

내가 알고 있던 그 공원이 아니다.

 

 

오늘도 '우울한 감정 손님' 왔구나.

쉽게 생각했지만 새로운 각도에서 지켜보면

그 감정 손님도 새로운 면이 있는 친구다.

(매일 똑같은 감정이 오는 건 아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정말 가을을 지나

벌써 초겨울이 오는 기운이다.

정말 엊그제 무더위 때문에 힘겨워 했는데,

시간이라는 친구는 참~~ 정직하게 빠르게 흘려가는구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매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보내고 있니?

아니면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보내고 있니?

(요즘에는 반복되는 시간처럼 보낸 것 같네용. 저는)

 

 

나는 습관처럼 사진을 찍는다.

나의 이런 습관을 지켜보는 지인은 혹시 인스타그램하세요?

인스타그램에 대한 혹평을 늘어놓는다.

(관심병이 있다느니, 헛된 시간이라느니, 논평을 늘어놓는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성장했다.

핵심을 지르는 말을 하곤 한다.

나는 관심병도 아니고, 오로지 나만의 기록물을 쌓고 있다.

그 기록물을 볼때마다 나는 이때 그렇게 살았구나.

그때는 '그런 감정'이었구나를 돌이켜볼수 있어서 나는 인스타그램이든

블로그 포스팅이든 나는 이 기록물들이 너무나 좋다.

 

 

불교에서는 '전중경수'라는 말이 있다.

전중경수 - 무거운 것을 가볍게 받는다.

어떤 지인은 (전중경수)라는 말을 매일 실천한다고 한다.

걸어가다가 넘어졌는데, 타박상을 입었다.

 

 

근데 그 분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먼저 자신에게 내보낸다.

넘어져서 타박상만 입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어쩌면 골절이라는 치명적인 일이 생길 건데,

이렇게 가벼운 타박상이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반성해 본다.

나는 (전중경수)라는 의미보다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의문점부터 출발했을건데?

 

 

사람의 관점은 본인이 선택하는거다.

감사함으로 그 일을 바라볼것인가?

아니면 의구심으로 그 일을 바라볼것인가?

나는 전자를 선택해서 이 일생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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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회사에 큰 행사가 있다.

그래서 교육 때문에 부산 북구 덕천동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교육 후

맛집을 방문했다

(구룡성)

 

왠지 만리장성에 온 느낌이 든다.

인테리어만큼은 끝장나는 이곳.

 

대장부가 우리를 째려보고 있다.

이 맛집에 어쩐 일로 방문했느냐?

(이 천한 신분들아, 인상쫌 펴라. 이놈아)

 

빨간색 바탕에 글자는 황금색

(복)자가 덩그러니 가운데

가득차 있는 이곳

 

드래곤볼에 나올 것 같은

(용) 인테리어

 

외등 또한 중국풍인가?

솔직히 한번도 중국을 여행다니지 못해서

중국풍인지, 아닌지 구별할수 없다능

 

격조높은시설

진귀한 요리의 천국

전통중화요리

(구룡성)

 

일단 따뜻한 녹차로

배를 따뜻하게 적셔봅니다

 

탕수육 세팅 완료

 

저는 짬뽕으로

이집이 맛집인지 가늠해 보렵니다.

(맛집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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